[가사/해석/독음/듣기] creephyp (クリープハイプ/크리프하이프) - 幽霊失格(유령실격)
creephyp (クリープハイプ/크리프하이프) - 幽霊失格(유령실격)
노래 : creephyp (クリープハイプ/크리프하이프)
작사/작곡 : 오자키 세계관 (尾崎世界観)
そんな夜を一人で歩いてる
(손나요루오 히토리데 아루이떼루)
그런 밤을 혼자서 걷고 있어
ふいに後ろで誰かの気配がして
(후이니 우시로데 다레카노 케하이가시떼)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의 기척이 나서
振り向いても誰もいないのはわかってるけど
(후리무이떼모 다레모이나이노와 와캇떼루케도)
뒤돌아봐도 아무도 없는 것은 알지만
夜の道を猫背で歩いてる
(요루노미찌오 네코제데 아루이떼루)
밤길을 등을 동글게 말아 걷고 있어
まるで飼い主を探す犬みたいだな
(마루데 카이누시오 사가스이누미따이나)
마치 주인찾는 개같네
ガラスに映るのは君の幽霊
(가라스니 우츠루노와 키미노 유우레-)
유리에 비춘 것은 너의 유령
化けて
(바케테)
둔갑하여
顔色悪い ちゃんと食べてる
(카오이로와루이 챤또타베떼루)
안색이 안 좋네 제대로 먹고 있어?
怖いどころか心配だよ
(코와이도코로카 심빠이다요)
무섭긴 커녕 걱정이야
寝る前に繋いだ熱い手を
(네루마에니 츠나이다 아츠이테오)
자기 전에 잡은 뜨거운 손을
寝起きで開けただるい目も
(네오키데 아케타 다루이메모)
잠결에 뜬 나른한 눈도
思い出させてばかり 君は幽霊失格
(오모이다세테바카리 키미와 유우레-싯카쿠)
생각 나게 해 너는 유령실격
今日は珍しくまだついてくる
(쿄-와 메즈라시쿠 마다 츠이떼쿠루)
오늘은 희한하게 아직 따라온다
懐かしいとはしゃぎながら
(나츠카시이토 하샤기나가라)
그립다고 떠들면서
部屋のドアを通り抜ける
(헤야노 도아오 토오리누케루)
방문을 통과하는
さすが幽霊
(사스가 유우레-)
역시 유령
抱きしめたとき 触れなくても
(다키시메따토키 후레나쿠떼모)
안았을 때 만지지 않아도
ちゃんと伝わるそんな霊感
(챤또 츠타와루 손나 레-칸)
제대로 전해지는 그런 영감
座って用を足す癖 今でもまだ直らないまま
(스왓떼요-오타스쿠세 이마데모 마다 나오라나이마마)
앉아서 볼일을 보는 버릇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 채
つくづく犬みたい
(츠쿠즈쿠 이누미따이)
아주 개같다
せっかくの丑三つ時なのに眠そうで
(셋카쿠노 우시미츠토키나노니 네무소-데)
모처럼 깊은 밤인데 졸린 듯해서
気づけばいつの間にか寝息を立ててる
(키즈케바 이츠노마니카 네이키오 타테테루)
정신차려보니 어느샌가 숨소리를 내고있어
まるでこの世のものとは思えない
(마루데 코노요노모노토와 오모에나이)
마치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写真にだけ写る美しさ
(샤신니다케 우츠루 우츠쿠시사)
사진에만 비추는 아름다움
分けて
(와케떼)
나누어
悲しいことも 苦しいことも
(카나시이코토모 쿠루시이코토모)
슬픈 일도 힘든 일도
怖いどころか嬉しいんだよ
(코와이도코로카 우레시잉다요)
무섭긴 커녕 기뻐
成仏して消えるくらいなら
(세-부츠시떼 키에루쿠라이나라)
성불하여 없어질 정도라면
いつまでも恨んでて
(이츠마데모 우란데테)
언제까지나 원망하고
なんて言わせる
(난떼 이와세루)
뭐라고 말하게 해
君は幽霊失格
(키미와 유우레-싯카쿠)
너는 유령실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