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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D(자드) - さわやかな君の気持ち(사와야카나 키미노 키모치 / 상쾌한 너의 마음) [가사/해석/독음/듣기]

브로콜리마요 2021. 5. 29. 10:00

ZARD(자드) - さわやかな君の気持ち(사와야카나 키미노 키모치 / 상쾌한 너의 마음) [가사/해석/독음/듣기]  

 


 

 

노래 : ZARD (자드)


가사번역:브로콜리마요

 

比べることなんて 無意味なのにね
쿠라베루 코토난테 무이미나노니네
비교하는 일 따위 무의미한데


いつも見回と比べては ヘコんで
이츠모 마와리토 쿠라베테와 헤콘데
언제나 주위 사람들과 비교해서는 기죽고


波の音が心地よかった 

나미노 오토가 코코치요캇타 

파도소리가 기분 좋았어 

 

私を見るその瞳は強く
와타시오 미루 소노 히토미와 츠요쿠
나를 바라보는 그 눈동자는 강렬하고

君の胸の中に抱かれ hold me 

키미노 무네노 나카니 다카레 hold me 

너의 품 안에 안겨 hold me 

 

夏の日差しの中
나츠노 히자시노나카
여름 햇살 속에서


私の手に抱かれた hold you 

와타시노 테니 다카레타 hold you 

내 손에 안겨진 hold you 

 

もどるはずもない
모도루 하즈모 나이
되돌아갈리 없어요

さわやかな君の気持ちで步いた
사와야카나 키미노 키모치데 아루이타
상쾌한 너의 마음으로  걸었어


ときには 先が見えなくて
토키니와 사키가 미에나쿠테
때로는 앞이 보이지 않았지만


今日もまた一日 迷わない笑顔で
쿄-모 마타 이치니치 마요와나이 에가오데
오늘도 또 하루를 망설이지 않는 웃는 얼굴로


どうしてだろう…互いにとって言葉は 

도-시테다로- 타가이니톳테 코토바와 

왜 그럴까?…서로에게 있어서 말은 

 

不自然になってゆくよ

후시젠니 낫테 유쿠요
부자연스럽게 되어가


驅け拔けた季節だけ 

카케누케타 키세츠다케 

빠져 나간 계절만이

 

ずっとあなたを見ていたよ
즛토 아나타오 미테-타요
계속 너를 보고 있었어요

矛盾とエゴと良心の呵責
무쥰토 에고토 료-신노 카샤쿠
모순과 이기주의와 양심의 가책


何故 夢のように ほどけていくの?
나제 유메노요-니 호도케테 유쿠노
왜 꿈처럼 되어가나요?

電話したのは call you ただ好きと傳えたいから
뎅와시타노와 call you 타다 스키토 츠타에타이카라
전화 한 건 call you 단지 좋아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기에


つなぎとめて call me おく手段と思いたくない
츠나기토메테 call me 오쿠 슈단토 오모이타쿠나이
연락을 끊어 Call me 두는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아

あの時 君の気持ちに気づいて
아노 토키 키미노 키모치니 키즈이테
그 때 그대의 마음을 눈치채서


ときには泣いてあげたなら…
토키니와 나이테 아게타나라
때로는 울어 주었더라면…


今日もまた一日迷わない笑顔で
쿄-모 마타 이치니치 마요와나이 에가오데
오늘도 또 하루를 망설이지 않는 웃는 얼굴로


どうしてだろう…空の靑さ見るたび口に出すのが恐くて
도-시테다로- 소라노 아오사 미루타비 쿠치니 다스노가 코와쿠테
왜 그럴까?…하늘의 푸르름을 볼 때마다 말하는게 두려워서


駆け抜けた季節だけ ずっとあなたを見ていたよ
카케누케타 키세츠다케 즛토 아나타오 미테-타요
빠져 나간 계절만이 계속 그대를 보고 있었어

Did I hear you say you need me?
So very lonely was my heart
I wish those days cloud come back once more
'Cause one they start to light up the sky

さわやかな君の気持ちで步いた
사와야카나 키미노 키모치데 아루이타
상쾌한 너의 마음으로  걸었어


時には真実が見えなくて
토키니와 신지츠가 미에나쿠테
때로는 진실이 보이지 않고


今日もまた一日 迷わない笑顔で
쿄-모 마타 이치니치 마요와나이 에가오데
오늘도 또 하루를 망설이지 않는 웃는 얼굴로


Don't you worry why did those days ever have to go?


不自然になってゆくよ
후시젠니 낫테 유쿠요
부자연스럽게 되어가


駆け抜けた季節だけ ずっとアナタを見ていたよ 
카케누케타 키세츠다케 즛토 아나타오 미테이타요
빠져 나간 계절만이 계속 그대를 보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