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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ASOBI(요아소비) - たぶん(아마)[가사/해석/독음/듣기]

브로콜리마요 2021. 1. 18. 18:00

YOASOBI(요아소비) - たぶん(아마)[가사/해석/독음/듣기]


 

 

노래 : YOASOBI (요아소비)

작사/작곡 : Ayase


가사번역:브로콜리마요

 

涙流すことすら無いまま

나미다나가스코토스라 나이마마

눈물 흘릴 일이 없이

過ごした⽇々の痕⼀つも残さずに

스고시따히비노 아토히토츠모 노코사즈니

보낸 나날의 흔적 하나도 남김없이

さよならだ

사요나라다

작별인사해

⼀⼈で迎えた朝に

히토리데 무카에따아사니

혼자서 맞이한 아침에

鳴り響く誰かの⾳

나리히비쿠 다레카노오토

울려퍼지는 누군가의 소리

⼆⼈で過ごした部屋で

후타리데스고시타 헤야데

둘이 함께 지냈던 방에서

⽬を閉じたまま考えてた

메오토지따마마 캉가에떼따

눈을 감고 생각했어

悪いのは誰だ

와루이노와다레다

잘못한 건 누구인가

分かんないよ

와칸나이요

모르겠어

誰のせいでもない

다레노세-데모나이

누구의 탓도 아냐

たぶん

타붕

아마

僕らは何回だってきっと

보쿠라와 난카이닷떼 킷또

우리들은 몇 번이라도 분명

そう何年だってきっと

소- 난넨닷떼 킷또

그래 몇 년이어도 분명

さよならと共に終わるだけなんだ

사요나라토 토모니 오와루다케난다

작별인사와 함께 끝날 뿐이야

仕⽅がないよきっと

시카타가나이요 킷또

어쩔수 없어 분명

「おかえり」

「오카에리」

"어서와"

思わず零れた⾔葉は

오모와즈 코보레따코토바와

무심결에 흘러나온 말은

違うな

치가우나

달라

⼀⼈で迎えた朝に

히토리데 무카에따아사니

혼자서 맞이한 아침에

ふと想う誰かのこと

후또 오모우 다레카노코토

문득 떠오른 누군가

⼆⼈で過ごした⽇々の

후타리데 스고시따히비노

둘이 함께 보낸 나날의

当たり前がまだ残っている

아타리마에가 마다노콧떼이루

당연함이 아직 남아 있어

悪いのは君だ

와루이노와 키미다

잘못한 건 너야

そうだっけ

소-닷케

그랬던가

悪いのは僕だ

와루이노와 보쿠다

잘못한건 나야

たぶん

타붕

아마

これも⼤衆的恋愛でしょ

코레모 타이슈-테키나 렝아이데쇼

이것도 대중적인 연애인거겠지

それは最終的な答えだよ

소레와사이슈-테키나코타에다요

그건 최종적인 답이야

僕らだんだんとズレていったの

보쿠라 단단또 즈레데잇따노

우리들은 점점 엇갈리기 시작했어

それもただよくある聴き慣れたストーリーだ

소레모 타다요쿠아루 키키나레따스토-리-다

그것도 자주 듣는 흔한 스토리야

あんなに輝いていた⽇々にすら

안나니 카가야이떼이따히비니스라

그렇게 빛나던 나날들 조차

埃は積もっていくんだ

호코리와 츠못떼이쿤다

먼지는 쌓여가

僕らは何回だってきっと

보쿠라와 난카이닷떼 킷또

우리들은 몇 번이라도 분명

そう何年だってきっと

소-난넨닷떼 킷또

그래 몇 년이어도 분명

さよならに続く道を歩くんだ

사요나라니 츠즈쿠 미치오 아루쿤다

작별인사와 이어진 길을 걸어

仕⽅がないよきっと

시카타가나이요 킷또

어쩔수 없어 분명

「おかえり」

「오카에리」

"어서와"

いつもの様に

이츠모노요-니

언제나처럼

零れ落ちた

코보레오치따

흘러 나왔어

分かり合えないことなんてさ

와카리아에나이코토난떼사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건

幾らでもあるんだきっと

이쿠라데모아룬다 킷또

얼마든지 있어 분명

全てを許し合えるわけじゃないから

스베데오 유루시아에루와케쟈 나이까라

전부 서로가 용서한 건 아니니까

ただ、優しさの⽇々を

타다 야사시사노히비오

그저 상냥했던 나날을

⾟い⽇々と感じてしまったのなら

츠라이히비또 칸지떼시맛따노나라

괴로운 나날로 느껴지게 되어버렸다면

戻れないから

모도레나이까라

돌아갈 수 없으니까

僕らは何回だってきっと

보쿠라와 난카이닷떼 킷또

우리들은 몇 번이라도 분명

僕らは何回だってきっと

보쿠라와 난카이닷떼 킷또

우리들은 몇 번이라도 분명

そう何年だってきっと

소- 난넨닷떼 킷또

그래 몇 년이어도 분명

さよならと共に終わるだけなんだ

사요나라또토모니 오와루다케난다

작별인사와 함께 끝날 뿐이야

仕⽅がないよきっと

시카타가나이요킷또

어쩔수 없어 분명

「おかえり」

「오카에리」

"어서와"

思わず零れた⾔葉は

오모와즈 코보레따코토바와

무심결에 흘러나온 말은

違うな

치가우나

달라

それでも何回だってきっと

소레데모 난카이닷데 킷또

그런데도 몇 번이라도 분명

そう何年だってきっと

소- 난넨닷떼 킷또

그래 몇 년이어도 분명

始まりに戻ることが出来たなら

하지마리니 모도루코토가 데키타나라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なんて、思ってしまうよ

난떼 오못떼시마우요

이라는 생각을 하게 돼

「おかえり」

「오카에리」

"어서와"

届かず零れた⾔葉に

토도카즈 코보레따코토바니

닿지 못하고 흘러나온 말에

笑った

와랏따

웃었어

少し冷えた朝だ

스코시 히에따아사다

조금 쌀쌀해진 아침이야